Visual Studio Code - python 가상환경 이해 및 적용

 

가상환경 설정

 

Visual Studio Code에서 사용되는 터미널은 기본으로 ‘Powershell’로 지정되어 있다. 

 

만약 기존에 사용하던 파일에서 실행이 안되는 경우에는 새로 가상환경을 설정하고 여기에 필요한 것들을 담아 사용하면 대부분 실행이 된다.

 

가상환경을 만드는 이유는 편리하고 안정적으로 코드를 사용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비유를 하자면 온라인으로 장을 보는데 ‘찜하기’ or ‘장바구니에 담기’와 같이 모든 물품에서 내가 구매하고자 하는 것만 담아서 구매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것이 동일하게 적용된다고 생각하면 편하다. 가상환경 = ‘찜하기’ or ‘장바구니에 담기’와 같은 느낌이다. (물론 아니면 말고)

 

1. 새 터미널 생성하기

 

1. 새로운 터미널을 개설하는 방법은 아래의 이미지에서 터미널을 클릭하고 

 

2. 새 터미널을 클릭하면 된다. (사진화질이 구진건 ㅈㅅ) 아니면 위와 같이 ctrl + shift + ` 누르면 바로 생성이 된다 

가끔 ` 위치를 모르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tap키 위 숫자 키보드 1 옆에 있다.

 

 

새 터미널을 생성하면 아래의 이미지처럼 powershell이 늘어나거나 생성이 된것을 확인 할 수 있다. 

 

 

2. 가상환경 만들기

새로 생성한 터미널에 "python -m venv '파일 명' "을 입력하면 새롭게 가상환경이 만들어진다. 

이번에 pandas를 연습하기 위해서 " python -m venv pandas"라고 생성하겠다. 

python -m venv

 

오른쪽 하단에 "새 환경이 생상되었음을 확인했습니다. 작업 영역 폴더에 대해 선택하시겠습니까?" 라고 뜨는데 이때 "예"를 누르면 자동으로 가상환경폴더를 작업 공간으로 인식이 된다.

 

만일 아니오나 클릭을 안 하고 닫았을 경우 ctrl + shift + p를 누르고 새로 생성된 작업 공간을 누르면 작업 공간으로 지정이 가능하다.